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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가슴이 시킨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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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2005년 11월 11일에 발매한 버즈의 디지털 싱글앨범이다.
2. 앨범 소개[편집]
3. 수록곡[편집]
3.1. 사랑은 가슴이 시킨다[편집]
3.1.1. 뮤직비디오[편집]
3.1.2. 라이브 영상[편집]
3.1.3. 가사[편집]
4. 앨범 콘셉트 티저[편집]
4.1. 이미지[편집]
4.2. 비디오[편집]
5. 평가 및 기록[편집]
자세한 내용은 버즈(한국 밴드) 문서를 참고하십시오.
6. 리메이크[편집]
- 뮤직쇼, 경연 등 음악 방송을 제외한 음반 발매 기준(OST 포함)으로 작성되었다.
7. 여담[편집]
- 이동통신사 KTF의 음악사이트인 도시락과 6개월 계약에 2억원의 모델료를 받고 광고 계약을 체결했으며, CF 배경음악으로 발매한 곡이다.
- 당시 도시락의 앨범 자켓은 민경훈이 오토바이 장갑을 끼고 앉아있던 자켓이었다.
- 민경훈이 꼽은 버즈 노래 중 가장 부르기 힘든 노래라고 한다. 최고음은 2옥타브 라(A4) 정도이지만, 후렴구의 '고작 이것밖에 못하겠니' 부분에서 볼드체인 부분에선 계속 2옥타브 라를 유지해야 하고 뒷부분도 2옥타브 솔 부근을 널뛰면서 불러야 한다. 3옥타브를 넘나드는 초고음은 없지만 2옥 솔~시까지의 파사지오 구간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후렴구가 반복되어서 어렵다는 평가를 받는 부활의 'Never Ending Story'와 비슷한 케이스이다. 이창섭의 리메이크 버전은 원본보다 한키가 낮기 때문에 비교적 난이도가 완화되었다.
- 2012년 9월, 응답하라 1997의 14회 '사랑은 가슴이 시킨다' 방영 이후 곡이 재조명 받으면서[4] 저작권자의 권리요청에 따라 10월부터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스트리밍이 불가능해졌다.[5] 이 곡은 음원 서비스 도시락의 프로모션용으로 만들어진 곡으로 음원의 저작권이 도시락에 귀속되어 있었으나, 2011년 도시락이 올레 뮤직으로 합병되면서 음원 유통에 관한 계약이 불분명해졌기 때문이다. 이와 관련하여 버즈의 前 소속사에선 버즈 1기 멤버들의 계약 만료와 버즈 3기가 이제 막 활동을 시작했기에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. 이후, 버즈 원년멤버들의 재결합하고 음원 저작권과 음원 유통에 관한 계약이 정리되면서 2018년 5월 4일 12시 20분에 각종 음원 서비스에서 음원 스트리밍, 다운로드가 가능해졌다.[6]
- 2021년 4월 17일 tvN 도레미 마켓 156회에서 문제로 출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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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] 독점계약에 따른 도시락 선공개.[2] 이동통신사 등 디지털 음원 선공개.[3] 저작권 문제가 해결된 이후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서 유통을 담당하고 있다.[4] 멜론 급상승 차트에 '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1위', '사랑은 가슴이 시킨다 Part.2 6위', '남자를 몰라 7위', '가시 10위' 등 버즈 1기 히트곡의 역주행했으며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'사랑은 가슴이 시킨다'가 4위를 기록했다.[5] 2013년 1월, 벅스를 마지막으로 모든 음원 서비스에서 스트리밍이 불가능해졌다.[6] 다만, 기술적인 문제로 완전 복구가 어려워 원본 음원, 뮤직비디오, 앨범자켓이 손실 및 훼손되었다.